연필심을 확대해 원자와 원자핵을 보고, 원자핵이 쪼개지는 1억분의 1초부터 불덩이·충격파·버섯구름·낙진까지 — 핵폭발이 일어나는 과정을 따라가며, 원자핵의 힘이 전기와 치료에도 쓰인다는 것까지 10개 주제로 정리했습니다.
3D로 처음부터 보기터지기 전부터 100만분의 1초까지. 원자핵 하나가 쪼개지고, 그 쪼개짐이 두 배씩 불어난다.
물질을 쪼개고 또 쪼개면 원자가, 원자 한가운데에는 원자핵이 있다
3D로 보기 →우라늄 원자핵은 구슬 235개가 겨우 붙어 있는 덩어리
3D로 보기 →회색 구슬 하나가 들어가면 원자핵이 둘로 갈라지고, 조금 가벼워진다
3D로 보기 →하나가 둘, 둘이 넷 — 100만분의 1초 안에
3D로 보기 →1초 동안. 에너지가 빛과 열이 되어 하늘에 불덩이가 생긴다.
1초부터 1분 남짓. 압력의 벽이 도시를 지나간다.
버섯구름이 솟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남는다.
같은 계산을 부산 지도 위에 옮겨 본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공식으로 계산한 가상의 모습이다.
같은 원자핵의 힘이 전기를 만들고 병을 고치기도 한다.
시리즈의 다른 작품
폭발 효과(불덩이·충격파·화상 범위·버섯구름)는 Glasstone & Dolan 『The Effects of Nuclear Weapons』(1977)의 축척 공식으로 계산한 개략값입니다. 실제 피해는 지형·날씨·건물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무기를 만드는 방법은 다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