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제1장 쪼개지는 핵
1억분의 2초 → 1000만분의 8초 · 하나가 둘, 둘이 넷 — 100만분의 1초 안에
3D로 보기튀어 나온 회색 구슬이 옆의 우라늄 원자핵을 맞히면, 그 원자핵도 쪼개지며 또 회색 구슬이 나온다. 한 번에 두 배씩 늘면 10번 만에 약 1000개, 20번 만에 약 100만 개가 된다. 한 번 이어지는 데 1억분의 1초쯤 걸려서, 히로시마 폭탄의 에너지는 100만분의 1초도 안 되는 사이에 다 나온다.
왜?종이를 반으로 접기를 되풀이하면 두께가 금세 엄청나진다. 같은 "두 배씩 늘기"다. 원자력 발전소는 회색 구슬을 빨아들이는 막대(제어봉)로 늘 "하나가 하나만" 쪼개게 해서, 열을 천천히 얻는다. 폭탄은 이것을 한꺼번에 일으킨다.
더 알기히로시마 폭탄에서는 약 81번 이어졌다. 화면의 나무는 11번째까지만 그리고, 그 뒤는 빛 덩어리로 그렸다. 이렇게 이어지는 것을 "연쇄 반응"이라고 한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ikipedia: Nuclear chain reaction · Wikipedia: Control rod
시리즈의 다른 작품
폭발 효과(불덩이·충격파·화상 범위·버섯구름)는 Glasstone & Dolan 『The Effects of Nuclear Weapons』(1977)의 축척 공식으로 계산한 개략값입니다. 실제 피해는 지형·날씨·건물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무기를 만드는 방법은 다루지 않습니다.